[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계좌수가 100만시대를 열었다.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5일 지난 2월말 현재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계좌수가 증권업계 처음으로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월말 기준으로 전 증권사 CMA계좌수는 164만9041개다.
동양종합금융증권 CMA는 지난 2004년 출시됐으며 특히 지난해 2월말 이후 CMA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하루 평균 2000~3000개의 계좌개설이 이뤄지며 급성장했다. CMA잔액도 같은 기간 1.4배 증가, 1조5000억원에서 3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동양종금증권의 'CMA 자산관리통장'은 증권사 CMA 중 유일하게 예금자보호가 되면서 연 4.5%의 수익률로 은행가상계좌를 통한 자동결제, 급여이체, 인터넷뱅킹,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기능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관계자는 공휴일을 포함한 영업시간외 출금수수료가 무료, 온라인이체수수료 면제 등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마케팅이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대폰을 통한 CMA 거래, 체크카드 출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로 편의성이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마케팅팀장은 "동양종금 CMA의 이 같은 수익성, 안전성, 편리성을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증권사의 CMA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는데다 자투리 돈의 이자도 챙기는 금융고객들의 재테크 습관 변화와 복합금융서비스에 대한 고객욕구의 증대, 향후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한 금융권의 고객기반 확대 전략 등을 고려할 때 앞으로도 이 같은 성장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송선옥기자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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