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호기자]동양종금증권은 5일 LG데이콤이 지속되는 성장주로서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남곤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LG데이콤의 기업부문(IDC, 기업전용회선 등)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규제완화, 결합서비스 실시에 따른 VoIP 매출확대, 월 4만명에 육박하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 요인에 기반해 매출증가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특히 "1월 부진했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보의 경우 유통망 정비, 규제를 앞둔 시점에서의 마케팅 조절요인이 컸다"며 "2월에는 약 4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며, 3월이후에는 규제이슈 해소, 유통망 재정비 등을 통해 좀더 공격적인 가입자 확보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또 "영업이익률 개선과 LG파워콤의 순이익 턴어라운드로 1분기 경상이익이 513억원을 달성, 사상 최대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호기자 shkim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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