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팀-제품디자인-컨셉 등 최고상 석권]
LG전자(대표 김쌍수 부회장)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트 2006'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어브 더 베스트'에 선정됐다.
레드닷 디자인협회는 24일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레드닷 디자인 컨셉트 시상식'을 개최하고 LG전자의 'e-book'을 비롯한 총 12개 출품작을 선정해 최고 컨셉트상을 수여한다.
또 시상식과 함께 '인터내셔널 디자인 컨셉트 2006/2007' 전시회를 통해 수상작품들이 모두 전시된다.
이로써 LG전자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협회로부터 '올해의 디자인팀'으로 선정됐으며, 노트북과 프로젝터가 '제품 디자인 최고상' 2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컨셉트부문 최고상까지 석권함으로써 디자인 파워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최고 컨셉트상을 수상한 LG전자 친환경 차세대 노트북인 'e-book'은 천연가스, 메탄올 등 액체연료 전지를 이용한 친환경의 '에코(Eco book)'와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과 함께 손에 쥐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디자인된 '인체공학'(Ergonomic book)'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성과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4면에 OLED 디스플레이 및 터치센서를 적용한 '전자북(Electronic book)도 의미한다.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트상’은 39개국 478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인증을 획득한 72개 중 12개 작품에 최고상인 ‘best of the best’ 인증이 주어졌다.
심재진 상무(DDM디자인연구소장, 사진 왼쪽)는 "디자인 컨셉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에서 디지털 시대와 환경 대응에 한발 앞선 참신한 아이디어 및 컨셉트에 대한 평가"라며 '"LG전자 노트북이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컨셉트 부문까지 최고상을 석권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디자인 리더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승호기자 simonle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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