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준식기자][카톨릭사회복지회 택배이용시 건당 500원 복지시설 기부]
한진택배가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택배 적립금을 모은다. 카톨릭사회복지회가 택배를 이용할 때마다 건당 500원씩을 적립하고 이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협정을 맺고 사랑의 실천을 구체화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창준 카톨릭사회복지회 사무총장은 "한진과 1% 사랑 나누기 운동에 함께 참여한지 3년이 됐다"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한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기선 한진 택배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적 사회봉사 지원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은 카톨릭사회복지회와 인터넷 택배 예약 수입금 1% 환원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대한사회복지회와 미혼모 가정 및 무연고 아동을 위탁 보호하고 있는 가정에 '사랑의 분유'를 무료로 배송해 주고 있다.
박준식기자 win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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