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
봄바람이 솔솔 분다. 마음이 슬슬 동한다.
호텔가엔 봄 요리로 넘쳐난다. 향긋한 봄 내음이 입맛을 돋운다. 여린 푸른 빛을 살포시 드러내는 봄 나물에 눈도 즐겁다. 사진으로만 감상하지 말고 가까운 호텔을 찾아보자. 봄이 몸 속에 녹아날게다.
메이필드호텔 한정식당 '봉래정'은 봄을 맞아 다양한 봄나물, 허브꽃, 산마늘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내음 상차림'을 선보인다. 특선 죽, 민들레 잎과 해물 냉채, 식용 허브꽃, 쑥, 냉이, 인삼 등의 봄산채 튀김, 돼지고기 수육과 산마늘 초절이, 달래된장 찌개와 진지, 진달래 화전, 신선한 과일과 화채로 구성돼 있다. 23일부터~오는 5월 1일까지 판매되며 가격 4만원(세금 별도). 문의 02)6090-5800.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에 가면 봄 야채가 가득한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고추냉이, 드룹, 가지 등 비타민이 풍부한 봄 야채가 듬뿍 담겨있다.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점심 세트가 9만원, 저녁 세트는 15만원(이상 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문의) 02-317-0494.
세종호텔 정통 일식당 '후지야'는 향긋한 봄내음 물씬 풍기는 봄나물과 봄철 미각을 돋우는 다양한 메뉴의 봄특선 정식 3종을 선보인다. 나른한 입맛을 달래줄 후지야의 봄특선 정식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자연의 풍미를 만나 볼 수 있다.
오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4만원~4만5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예약 02) 3705-9240~1.
서울프라자호텔 뷔페레스토랑 '프라자뷰'에서는 계절특선코너로 봄의 향기를 한껏 머금은 이른 봄나물 특선을 26일부터 선보인다.
건강식 즉석비빔밥 코너를 비롯해 씀바귀, 비듬나물, 원추리나물, 돌나물, 유채나물, 냉이 등 입맛을 돋우고 원기를 회복시켜줄 다채로운 봄나물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가격은 점심 4만2000원, 저녁 4만7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02)310-7340.
박희진기자 be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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