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일한기자][김세중 신영증권 팀장 증시 진단]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스트래티지스트)은 코스피가 지난 28일 급락으로 저점을 이미 확인했다며 IT와 자동차에 대해 턴어라운드적인 접근을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반등은 지난해 상반기와 달리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급락 이후의 투자전략 주요 내용이다.
1. 지지선
이미 kospi는 저점을 보았다고 생각함. 반등의 형태는 지난 2004년이나 지난 해 상반기와 같은 느린 형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봄.
2. 변수
1) 중국증시의 급락 진정 여부, 완만한 조정은 오히려 과열 해소 측면에서 도움.
2) 3/2일과 다음 주 금요일에 발표될 글로벌 자금 동향 주목 - 2004년 차이나 쇼크때나 지난 해초 미국의 긴축 당시와 같은 자금 이탈이 있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음. 그러나 이번 사태가 당시와 같은 글로벌 자금의 탈이머징을 야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봄
3) 월말, 월초 국내외 경제지표 - 펀더멘털에 큰 이상이 없다는 전망을 유지시켜줄 근거
3. 시장 대응
해외증시의 안정을 확인하기 전까지 공격적 대응까지는 아니더라도 저가매수 가담 바람직
4. 업종과 종목은?
단기적으로는 낙폭과대주가 유리할 수 있음. 그러나 기존 투자전략에 변함이 없다는 점에서 은행, 조선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가운데 IT와 자동차 등에 대해 턴어라운드적 접근이 바람직
유일한기자 onl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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