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뉴질랜드, 호주 증시가 미국 증시가 반등함에 따라 이틀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나고 있다.
세계 최대 광업업체인 BHP빌리튼이 이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호주 콜로니얼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펀드매니저인 한스 쿠넨은 "미국 증시 반등에 따라 아시아 증시가 이날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16분 현재호주 ASX200 지수는 전날보다 13.30포인트(0.23%) 오른 5845.80을, 뉴질랜드 NZSX50 지수는 전일대비 8.07포인트(0.20%) 상승한 4045.20을 기록 중이다. 호주 증시는 전날 2.69% 하락했으며, 뉴질랜드 증시는 1.52% 하락했다.
BHP빌리튼은 전날 6% 급락한 데서 벗어나 0.4% 오르고 있다. 세계 2위 광업업체인 리오틴토그룹도 전날 5% 하락에서 벗어나 이날은 0.8% 상승 중이다.
김경환기자 ke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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