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38커뮤니케이션]장외시장이 이레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중국발 악재로 미국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와 프로그램 매도세 속에 지수가 급락했다. 하지만 장외시장은 청구기업을 비롯한 바이오주들의 강세로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장 초반 미래에셋생명보험, 삼성광주전자, 삼성생명, 엘지씨엔에스 등이 상승세로 출발했고, 장 중반에는 농수산홈쇼핑,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윈디소프트 등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후반 들어 SK인천정유, 엠게임, 삼성카드, 한스바이오메드, 랩지노믹스 등의 오름세가 장을 주도하며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IPO(기업공개) 청구종목에서 혈당 진단 바이오센서 기업 인포피아와 방송 및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유비컴이 나란히 100원씩 오르며 1만8700원, 6400원을 기록했고, 전업카드사 삼성카드는 4만95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바이오관련 종목에서 인공피부 가공업체 한스바이오메드와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기업 랩지노믹스는 동일하게 300원씩 올라 5000원, 2800원을 나타냈고, 게임관련 종목에서는 온라인게임 포털업체 엠게임이 300원 오른 1만3700원을, 온라인게임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00원 내린 8500원에 각각 시세를 형성했다.
반도체관련 종목에서는 반도체 경사면 식각장비업체 소슬이 3400원으로 100원 오른 반면 트랜지스터 및 유사반도체 제조업체 빛샘전자는 200원 빠진 1500원으로 하락하며 동종기업간 명암이 엇갈렸다. 전화정보서비스업체 한국인포데이타는 100원 상승한 8200원을 기록했다.
건축토목 건설업체 동아건설은 10원 내린 640원을 나타냈고, 증권정보제공업체 팍스넷도 6500원으로 300원 하락했으며, SI(시스템통합)업체 대우정보시스템은 100원 떨어진 6500에 거래되었다. 원유정제처리업체 SK인천정유는 1만21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그 밖에 선박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1000원 오른 4만6000원에 시세를 형성했고, 광통신용 패치코트 생산업체 신한포토닉스는 350원 상승해 3000원대에 들어섰다. 종합물류기업 현대택배는 200원 빠져 8600원을 나타냈고, 와이브로 중계기 납품업체 엠티아이는 5000원으로 200원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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