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교량에 비상정차해도 승객 안전 확보 문제 없어

  • 등록 2007.02.28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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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열차가 500m이상의 다리(이하 장대교량) 중간에 비상정차해도 승객들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속철도 구간의 모든 장대교량에 지상과 교량을 연결하는 안전통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대교량에 KTX 비상정차시 구조요원의 현장 접근이 용이해져 신속한 구조 활동과 승객들의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됐다. 또, 그동안 안전점검자가 주기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교량 측면의 통로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통로 설치로 이러한 위험요인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한편, 철도공사는 시흥역 구내, 광명~천안아산 구간의 경우 해창터널 외 2곳, 천안아산~대전 구간의 경우 연제교 외 7곳 등 총 12곳에 총 25개의 안전통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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