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 인사에 이어 3. 1字로 5급 이하 공무원 448명(5급 66명, 6급 이하 382명)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6급 이하 승진 : 31명(6급 8, 7급 9, 8급 7, 기능직 7)
5급 승진예정자 배치 : 18명(행정직 10, 기술직 8)
전 보 : 212명
※ 현장행정T/F팀 배치(5급) : 7명(도시주택 2, 교통 3, 건설방재 2)
인사교류 : 163명(시와 구·군 122, 구·군상호간 41)
전 직 : 4명
신규임용 : 20명
금번 인사는 정년퇴직, 공로연수 등에 따른 승진요인, 장기근속자 순환전보, 개인고충 해소 등 전보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지난 1월 인사에서는 조직개편에 따른 인력만 조정한 점을 감안하여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직무내용과 적성, 업무추진 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5급의 경우 간부공무원 스카웃제, 6급 이하는 부서장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였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중심의 책임행정체제 구축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성과중심의 책임행정체제를 구축하여 근무분위기를 쇄신하고, 『간부공무원 스카웃제』를 정착시켜 권한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여 시정을 원활히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VJ특공대와 관련하여 현장행정 T/F팀 확대 운영
※ 1개국 2명(교통국) → 3개국 7명(교통국 3, 도시주택본부 2, 건설방재국 2)
대구시는 시정현안에 대한 확인 및 점검, 시정의 피드백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교통국에 사무관 2명으로 현장행정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또한,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VJ특공대와 관련하여 재난위험시설 점검, 건설공사장 확인점검 등 현장확인 필요부서인 건설방재국 및 도시주택본부에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하였다.
시와 구·군간 균형발전, 협조체제 강화를 위한 인사교류 확대
민선4기 인사교류 협약 이행 및 시와 구·군간 인사교류를 통한 협조체제 강화 및 상호발전을 위해 인사교류를 대폭 단행하였다.(전체 인원의 36.4% 교류)
※ 인사교류 : 163명(시와 구·군간 122명, 구·군상호간 41)
- 행정직 인사교류 : 53명(5급 10명, 6급 6명, 7급 37명)
또한, 시 본청에서 1년여 선배공무원으로부터 폭넓은 행정경험을 쌓은 행정7급 공채자 전원을 구·군으로 전출하고, 전입시험 합격자를 본청 및 사업소에 전입 배치하였다.
사무관 발탁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담당배치
금년도 면접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선발한 사무관 승진예정자중 결원직위 충원이 가능한 직렬(7개직렬 18명)에 대해서는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담당직위에 배치하였으며,
※ 발탁배치 : 4명(행정 3명, 건축 1)
향후 5급승진자리더과정(심사의결자2기 3.26~5.18) 교육수료 후 순위에 따라 승진 임용할 예정이다.
※ 토목직 5명, 지적직 2명은 승진자과정 교육수료 후 배치
시정 총괄부서(인사)에 기술직 공무원 최초 배치
특히, 이번인사에서는 기술직 인사관련 제도개선 및 전보, 인사교류 등을 전담하기 위하여 토목직 공무원을 인사부서에 배치하였으며, 앞으로도 시정 총괄부서인 기획·예산부서에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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