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에게 인기 높은 토요타의 캠리가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22일(현지시간) CNN머니 온라인판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전문잡지 모터트렌드(Motor Trend)는 "캠리는 모든 자동차업체들이 소망하는 '혁신적인 창의성'(Creating an innovative)을 이뤄낸 차"라며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적절한 가격으로 성능과 연비, 공간에 대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캠리는 수년간 미국에게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했으며 올들어 1.6%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모터 트렌드는 새로 선보이거나 재설계된 차를 대상으로 매년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후보에는 GM대우의 시보레 아베오(한국명 칼로스)와 기아의 론도(뉴 카렌스) 및 세도나(카니발), 새턴의 스카이 레드라인, 크라이슬러의 세브링, 렉서스의 ES350과 LS460 등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지난해 '올해의 자동차'는 혼다의 시빅이 차지했었다.
박성희기자 sta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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