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모든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해 시민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하고 매분기 마지막달 셋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헌혈의 날’로 지정ㆍ운영하기로 했다.
‘사랑의 헌혈의 날’ 운영은 지난 연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을 펼쳐 종무식 때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헌혈증서를 모아 전달한 것을 계기로 생명사랑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제1회 ‘사랑의 헌혈의 날’ 행사는 3월 14일 시청 행복나눔과 앞에서 시 산하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 속에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참여 희망 직원을 접수하고 있다.
시는 헌혈의 날 1주인 전까지 신청을 받고 희망 직원이 많을 경우 경남혈액원과 협의해 헌혈장소를 추가할 예정이며 연 4회에 걸쳐 모은 헌혈증서는 연말에 모아 경남혈액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헌혈 참여 직원에 대해서는 실적 누진제를 적용해 산업시찰이나 공가 실시, 연말 표창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헌혈의 날’ 운영은 원활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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