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2007년도 대보름을 맞아 북구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추진위원회에서는 "대구지역의 안녕과 경제도약" 및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를 기원하는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행사를 3월 4일 오후 5시30분부터 동화천변(동변교~잠수교)에서 개최한다.
올해 제6회째를 맞이하는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행사는 정월 대보름인 오는 3월 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북구 동화천변에서 초청인사와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풍물패 백우현 외 30명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강신범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경과보고와 기원제 헌작, 이재술 시의원의 축문낭독, 소원지 봉헌, 내빈 및 추진위원의 달집점화 순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처음 무태청년회가 주관하여 소규모로 실시되었으나 이제는 대규모 전통 행사로 자리 잡아 「달집태우기 추진위원회」를 17명으로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행사를 추진하며 전 동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민축제로"지역의 안녕과 경제 도약"및"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의 염원을 담고 주민 화합의 장으로 행사가 치러진다.
한편, 강신범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 추진위원장은 “달집태우기는 모든 액을 불에 태워 없애고 넉넉한 새해, 질병도 근심도 없는 밝은 새해를 맞는다는 희망을 담고 있는 좋은 전통세시풍속으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동참하여 소원도 빌고, 축제도 즐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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