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대한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시행중인 공동주택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 대해 당초 협약내용을 변경 체결하여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00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주시의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여 도시저소득 주민의 삶에 활력소를 제공하였으며, 올해부터는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있음.
이번에 전주시와 대한주택공사 간의 변경 협약을 체결한 인후동 농원지구는 2001년 대한주택공사와 전주시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주택 시행방식으로 추진하여 2007년말 완공예정으로 당초 협약 상으로 보면 공동주택 단지외 공공기반시설과 단지내 주민공익사업(주민복리관, 주차장 등)의 설치 비용에 대하여 약30억원의 예산을 전주시가 대한주택공사에 지원해주는 내용이었음.
그러나 전주시는 사업비 지원은 단지외 공공기반시설에 대하여만 지원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로 대한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변경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어 약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재정 형편이 어려운 전주시정에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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