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력IT 인력양성사업 선정 - 호남지역 유일 선정
산업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전력IT 인력양성 클러스터 사업에 전북대학교(책임교수 : 전자정보공학부 강용철 교수)가 호남·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1년에 3억 5천만원씩 4년간 1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산업자원부의 전력IT 인력양성사업은 최근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력IT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전력IT는 전력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이 결합된 융복합기술로 전력산업의 新성장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전력IT 인력양성사업 분소는 산·학·연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하여 대학원(석·박사) 기반 전력IT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5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수도권에서 성균관대, 광운대가, 충청권은 강원대, 영남권은 부산대가 선정되었다.
전북대 전자공학전공, 『NEXT사업』 선정 4년간 8억원 지원 - IT분야 인재육성에 박차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주관하여 IT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07년 NEXT(대학IT전공역량강화)사업에 전북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책임교수 함운철)이 선정되어 4년간 매년 2억씩 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해에는 전북대학교 전기공학전공이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전북대학교 내에는 전기공학전공(1.5억/년) 과 전자공학전공(2억/년) 두개의 프로그램이 정보통신부의 IT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4년간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NEXT 사업 선정으로 전자공학전공에서는 향후 매년 13명/학기당 의 TA의 지원, 40명(월 기준)/년 학생인턴쉽 지원, IT 산업체 전문인력을 활용한 멘토사업, 5건의 교재개발사업 등을 통해 전공내 학부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공학인증과 연관된 사업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자전공프로그램에서는 임베디드 마이크로 전자공학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여 기존에 전공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화교육사업인 반도체설계교육센터의 실리콘밸리 교육사업과 연계하여 임베디드 시스템과 연관된 학부교육을 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NEXT 사업단 단장(전기, 전자공학프로그램 총괄)으로는 전자정보공학부 박동선 학부장이 역임하고 있다.
'NEXT 사업(Nurturing EXcellent engineers in information Technology)'이란 IT분야의 획기적 교육환경 개선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공학교육인증(ABEEK)기준에 따라 대학이 자체적으로 교육경쟁력을 진단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년 뒤 교육품질 개선효과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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