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주요기업 인사담당자 초청 세미나 27일 오후 서울서 개최

  • 등록 2007.02.26 15:56:00
크게보기


취업시즌을 맞아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기업체의 인사·경영기획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선진인사제도 방법을 연구하고 폭넓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갖는다.

경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흥길)는 27일 오후 1시 서울시 국제전자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조무제 총장을 비롯한 경상대학교 종합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기업체 인사·경영기획 담당 250여 명, 인력채용 전문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선진인사제도 구축 및 정보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상대학교와 종합채용전문 컨설팅회사인 (주)엘리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알앤디잡닷컴·엔잡얼라이언스 등 인력채용 전문업체 5곳이 공동후원하는 행사로, 우수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선진인사제도 방법을 연구하고 참석자들의 폭넓은 정보교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경상대학교 김흥길 종합인력개발센터장이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동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다산E&E 임대열 이사가 ‘기업의 핵심인재 역량개발 방법과 사례’, LG전자 인사팀 공효식 과장이 ‘과학적 채용면접시스템 구축방법과 사례’, 삼성테스코 국윤성 인사팀장이 ‘성과평가와 보상체제의 운영방법과 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경상대학교 김흥길 센터장뿐만 아니라 우수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최근 인재양성과 인력채용 경향을 사례 중심으로 집중 발표할 예정이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기업이 과학적 면접도구를 활용하여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방법에서부터 직원의 업무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지방에 소재하고 있지만 특성화 성공대학, 신 일류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상대학교를 수도권 인사·경영기획 담당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판단하고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무제 총장은 세미나 인사말에서, 생명과학분야, 기계항공공학분야, 나노및신소재 분야에서 특성화에 성공하여 미국 미주리·퍼듀대 등 주요 대학과 복수박사학위제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등 경상대학교의 여러 성과를 강조하면서 수도권 기업이 지방대학 출신을 차별하지 말고 능력에 따라 고르게 채용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조무제 총장은 “경상대학교는 국제화, 정보화, 질서교육으로 브랜드화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면서 “최근 기업이 원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걸맞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는 점을 인식시킬 방침이다.

김흥길 종합인력개발센터장도 사례발표를 통해 SCI논문증가율 전국 위, 1단계 BK21 전국 최우수 선정, 누리 우수사업단 선정 등 경상대학교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강조하면서 우수 신입생을 유치하여 브랜드화된 인재로 배출하기 위한 경상대학교만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김흥길 센터장은 누리사업단, BK사업단, 교수 등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공동연구단 협약 체결, 밀착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졸업생을 기업체가 원하는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는 내용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