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홈네트워크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디지털 도어록 시장은 매년 30~40%의 지속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2006년 현재 국내 시장규모는 2000억여원, 세계시장규모는 2조원으로 추정되며 업계의 수출 전망 역시 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런 시장 변화에서 OEM 방식이 아닌 원천기술을 보유해 안전성, 편리성과 고품격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며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이 있다. 2005, 2006 2년 연속 머니투데이 선정 '퍼플오션경영대상' 디지털 도어록 부문에 선정된 밀레시스텍(대표 이상옥, www.milre.com)은 지난 15년간의 경험을 통한 첨단기술의 노하우로 타 기업이 따라올 수 없는 신기술 개발과 철저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에서도 업계선호도 1위의 선두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높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려한 디자인과 설계에서부터 금형 진행시 협력사와 긴밀한 신뢰관계를 유지해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부품 구매시 엄격한 공정개선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철저한 품질관리 및 품질보증 활동을 거쳐 고장률이 동종업계 중 최소로 양질의 제품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도어록에 사용하는 반도체 키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이 분야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자체 개발과 품질 면에서 단연 앞서가는 밀레시스텍은 지난해 8월 한국기술표준원에서 디지털 도어록 KS 인증 규격을 제정하는데 적극 참여했다.
인기리에 팔리는 제품에는 야간 출입시 필요한 원터치 에티켓 묵음 기능과 8단계 음량조절기능, 배터리 잔량 확인기능, 동작알림램프 기능, 8개까지 입력 가능한 비밀번호 등의 기능을 업계 최초로 채택함으로써 독창적인 기술의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고품질과 인체공학 디자인은 해외 바이어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일본, 중국, 영국 등으로 수출과 품질보증 'Q마크를 획득하면서 판매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켰고 북미전역 및 남미지역으로까지 수출시장을 확대해 세계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인기상품인 ‘오로라’와 '에티켓' 등은 디지털 도어록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원활한 모니터 활동과 정보 수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시 단계별 품평회를 거쳐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채택해 디지털 도어록의 트렌드를 신속히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디자인에서도 고급스러운 색상을 채택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된 기술력으로 제작된 디지털 반도체 보조키는 휴대가 간편하고, 해정시 내부에서 점등이 되어 동작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음은 물론 액세서리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감각적인 외관으로 제작한 결과 '오로라'는 산업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선정하는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상옥 대표는 "국내 디지털 도어록의 역사는 15년 정도이지만 그 기술력과 디자인은 세계 최고라 자부하며 이제 국가 경제의 비중 있는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 50여 개 업체가 난립해 있는 현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밀레시스텍을 포함한 몇몇 기업만이 주도하고 있는 구도에서 밀레시스텍은 2005년 100억원 대의 매출 돌파는 물론 2006년에도 다양한 신 모델 개발로 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특히 밀레시스텍은 보조키 부문에서 연내 시장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손잡이가 있는 디지털 도어락 주키 출시를 계획중이다. 주키를 출시할 밀레시스텍은 한단계 더 도약하여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MT비즈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