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의 변신은 무죄! 딱딱한 관공서가 시민들이 작품을 뽐내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부드러운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전주시 완산구청(구청장 김태수)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청사 1층 민원봉사실 자투리 공간에서 주민자치센터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통차 시연 및 생활도예를 전시회가 같이 열려 은은한 한국적 맛과 멋을 선사한다.
완산구청은 민원봉사실내 소공간을 활용하여 주민자치센터 우수작품 및 시민동호회 작품 등을 년 5회 걸쳐 테마별 완산 갤러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완산 갤러리는 주민자치센터 우수작품 및 시민동호회 작품 등을 추천받아 전시할 계획으로 장소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미 클럽 동호회 전시 공간 확보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수 구청장은 “관공서의 작은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건물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완산구청은 전주시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하여 자유롭게 이용하고 자기계발은 물론 이웃간의 따뜻한 정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소로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구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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