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보합권에서 치열한 공방

  • 등록 2007.02.26 0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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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동하기자] 선물시장이 개장초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오전 9시20분 현재 선물 3월물은 0.05포인트 오른 190.35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 선물을 230계약 순매수하던 외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순매수규모를 20계약 안팎으로 줄여가는 모습이다. 현물도 소폭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선물업계에 따르면 단기 급등에 대한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이번주에도 오름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겠지만,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미국과 이란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관건"이라며 "조정이 오더라도 큰 폭의 조정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3월 만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베이시스가 낮아질 위험은 있다"며 "그러나 매수차익잔액이 4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상승추세를 꺾을 만한 악재가 돌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하기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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