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광주국제실버박람회에 ‘미래형 첨단실버치과 클리닉’ 개설

  • 등록 2006.11.24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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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주훈)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실버치과’ 분야를 특화하여 전국적인 규모의 ‘아름다운 실버치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실버치과’는 구강질환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장애를 받고 있는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구강질환의 기초적 연구, 임상치료법, 정책방안 및 관련 의료를 지원하기 위한 특수한 치과산업을 포함하는 분야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그동안 중국연변, 베트남 및 러시아에서 국제봉사와 다양한 국내봉사활동을 펼쳐온 조선대학교는 노인들의 구강진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새로운 구강보건정책을 제시하고,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실버치과를 모태로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서 노화의료 및 실버치과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첫걸음으로 조선대학교 NURI 첨단치의공학인력사업단, RIC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지역혁신센터, 첨단치과의료연구인력양성 BK21 사업단으로 구성된 NURICH(단장 강동완)와 치과병원(병원장 조영곤), 치과대학(학장 김동기)은 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박정열)와 함께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국제실버박람회에서 ‘미래형 첨단실버치과 클리닉’을 개설하여 ‘아름다운 실버 효진료’를 시행한다.

박람회 특별사업으로 11월 30일(목) 오전 10시 개소식을 갖는 첨단실버치과는 30평 규모로 최신디지털 Unit chair 및 Digital panorama & C-T 촬영 장비를 구축하고 치과대학 교수 6명, 전공의 13명, 그리고 24명의 치의학과 3학년 도우미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12월 2일(토)까지 치과진료를 실시한다. 진료범위는 발치 및 치주질환 스켈링, 효행자 가족 노부모(건강한 턱뼈를 지닌 대상자 3~6인)의 기존의치에 대한 임플란트 시술, 의치(틀니) 조정, 충치(치아우식증) 치료, 노인들에 대한 구강보건교육 및 tooth pick 법 시술, 기타 치과질환 진단 및 치료 등이다.

이와 함께 실버치과의 성공적 구축과 실버인의 치아건강을 위한 ‘광주선언문’을 채택하고 2007년부터 매월 2일을 ‘실버 치아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의 실버치과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효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실버치과를 지역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삼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노화의료 및 실버치과산업의 메카를 조성하는 한편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한 서남해안지역에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실버의료관광레저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완 단장은 “조선대학교 NURICH는 고령화 사회에 맞춰 ”구강보건의 질 향상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실버국민에 대한 새로운 구강보건정책을 제안한다”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노화의료 및 실버치과산업을 육성하여 국민에 대한 치과의료 서비스, 산업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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