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10월말 현재 65세 노령인구가 5만여명으로 이미 고령화 사회 (전주시 인구 62만명 대비 8%)로 접어들었다. 이에 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에 45억의 예산으로 6,790여자리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7개소의 일거리작업장에 노인의 적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일거리를 적극 확보하여 4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 하도록 하였으며, 이밖에도 관내 취약지 청소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의 단순노동 사업에 유급자원봉사대와 공익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며, 영농사업단, 우리집반찬, 실버세차 등의 시장형 일자리 사업도 300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파견, 주거개선사업, 노노케어사업 등과 같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육·복지형 일자리가 800여명으로 확대되어 어르신들이 수혜를 받는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 빈곤계층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여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자아실현의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 신규로 시작하는 독거노인 도우미 파견사업(51명)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관내 고립생활을 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안전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여가프로그램까지 함께 병행하여 독거노인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특별한 여가 활동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에도 경로당프로그램관리자 배치 및 소일거리(40명)를 주어 어르신들의 알찬 여가활동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로 직접적으로는 노인빈곤문제 해결,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나아가서는 어르신의 지혜와 노력이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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