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직자 독후감 20편 선정

  • 등록 2006.11.24 11:19:00
크게보기

경기도가 독서의 생활화 분위기 조성으로 건전한 여가 선용 및 행정 수행능력 향상 등 공직자의 경쟁력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경기도가 이번에 실시한 제2회 경기도 공직자 독후감 공모전에서 제2축산 위생연구소의 이무영씨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무영씨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를 통해 “책을 읽으며 책이 전하고자하는 궁극적인 의미를 파악해보는 일과 책 속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대화들을 분석해 나의 일상속에 대입해 보는 작업은 대단이 즐겁고 보람된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한 빠른 정보수집과 개척적인 대응 자세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공무원 혁신교육도 변화하는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와 그에 상응하는 공무원의 쇄신된 태도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의 형식은 대체로 외부세계의 요구에 대한 내면세계의 부응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외부의 요구가 아무리 강렬하다할지라도 내면의 자발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코 발전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진 못한다”면서 ‘변화’를 주도할 궁극적인 주체는 바로 우리의 마음이고 그런 마음이 있은 후에야 개척도 혁신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독후감을 통해 밝혔다.

우수상에는 “디지로그”의 공보관실 박민경, “지도밖으로 행군하라”의 안성소방서 최윤미, 장려에는 고양소방서 변정원, 중소기업지원과 이문선, 국제통상과 이세정, 입선에는 의정부소방서의 김남욱 등 20명을 선발했다.

경기도는 스펜스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용섭의 “대한민국 희망에너지 혁신”, 박경철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이어령의 “디지로그”, 팀하포드의 “경제학콘서트”, 한상복의 “배려”, 다니엘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 한비야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박경화의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이덕일의 “조선왕 독살 사건” 등 10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오는 12월 1일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2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뉴스와이어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