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은 23일(금) 오전8시(행사시작시간 07:20)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소재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기우회(畿友會) 2월 월례회의에 특별강사로 초빙돼 시정운영 4개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시와 경기도, 두 자치단체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연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는 2007년을 ‘서울 브랜드 마케팅의 원년’으로 정하고 관광객 1,200만 시대를 열기 위해 관광산업 진흥과 인프라 구축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경기도는 이미 서울시보다 5년 앞선 2002년에 ‘경기관광공사’를 출범시킨 만큼 최근 서울시가 신설한 ‘서울관광마케팅본부’가 벤치마킹할 내용이 많을 것”이라며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1991년 10월에 창립한 기우회(畿友會)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등 주요기관장 20명, 경기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인 10명을 비롯해 언론계, 학계, 정부투자기관장, 기업인, 법조계, 종교계, 경제단체장 등 190명의 회원들이 월례회의를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경기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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