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오는 2. 26.부터 3. 20.까지 4주에 걸쳐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하고 민원예방과 지적측량서비스 개선에 혁신을 기하고자 2007년도 상반기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대상기관은 보령·논산·계룡시, 연기·부여·청양·홍성·당진군 등 8개 시·군과 해당 지적공사 지사이며 道는 이 기간동안 지적공사에서 2006년도에 실시한 지적측량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지적측량 민원처리 실태 및 관련법규 적용 적정여부 ▲지적측량절차 이행 및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여부 ▲지적측량수수료 적용실태 ▲지적측량기준점 관리실태 등이며 측량자별로 2건 이상의 측량결과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하여, 측량자의 민원처리 태도와 지적측량서비스 제공실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충남도에서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적측량A/S제도’와 종전 지적측량 완료시 민원인에게 지적측량성과도 1종만을 발급하던 것을 7종의 지적측량결과부를 제공토록 개선한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한다고 밝혔다.
道 관계자는 “앞으로 표본검사결과를 분석하여 매년 표본검사에서 반복 지적되는 사항은 강력하게 시정하고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등은 전 시·군에 확산시키며, ‘지적측량A/S 제도’의 조기정착과 지적측량업무관련 우수 공무원 및 지적측량수행자에 대한 표창으로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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