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토리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www.brocade.com)는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미국항공우주국) 아메스(Ames) 연구센터의 슈퍼컴퓨터인 ‘콜롬비아’에 4기가바이트 실크웜 스위치 4100과 4900을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에서 4번째로 강력한 장비로 알려져 있는 ‘콜롬비아’는 600 테라바이트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로 NASA가 막대한 량의 데이터와 복합적인 데이터 수식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최첨단 고성능 슈퍼컴퓨터이다. 이에 NASA는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된 브로케이드의 스위치를 도입함으로써 그 성능을 최대화 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NASA가 채택한 32포트 실크웜 4100과 64포트 실크웜 4900 4기가바이트 스위치는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되어 작동, 데이터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관리 상의 파이버 채널 레이드(RAID/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를 지원하며, 초당 1테라플롭스(teraflops)와 60조 회의 부동소수점(floating-point) 가동의 고성능을 지원하여 데이터의 산정 능력을 10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결국 파이버 채널 디스크에 저장된 각각의 분배되어 있는 데이터로의 접근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연구의 탄력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알란 K. (Alan K.) NASA 아메스 연구 센터의 하부 조직인 사이언스社의 관계자는 “아메스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의 운영을 위해 이에 따른 강력한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요구해 왔으며, 이에 브로케이드 SAN 스위치는 NASA의 임무 수행에 중요한 획을 그은 것이다”라며 “브로케이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콜롬비아’의 정보 습득과 저장, 운영 능력이 확보된 이상, 향후 NASA 연구의 기동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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