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주말을 이용하여 부산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산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11.25(토), 11.26(일), 12.2(토), 12.3(일) 총 4회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1.부터 10일간 시내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160여명이 늘어난 787명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국적별로는 26개국으로 중국이 전체의 79%인 597명이며, 다음은 베트남 47명, 인도 28명 등의 순이었다.
시정투어 코스는 시청을 출발하여 삼층석탑(보물 제250호)·대웅전(보물 제434호)·일주문(지방유형문화재 제2호)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 부산지방 순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충렬사, 천혜의 자연경관인 해운대에 소재한 △아쿠아리움, 2005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누리마루 APEC하우스, 부산의 새로운 명소인 △광안대교, △부산박물관을 거쳐 시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일정으로 되어 있다.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는 부산에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을 마친후 귀국하여 자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인재들인 만큼, 이들에게 유학중 부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부산에서의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여 부산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여 세계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보다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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