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전국체전 경북선수단 해단식 가져

  • 등록 2006.11.23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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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김천전국체전에서 31년만에 종합2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경북선수단 해단식이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한 축제한마당 행사를 곁들여 내일(11.24) 오전 11시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선수단장인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 이상천 도의회의장, 조병인 도교육감 등 도 단위기관단체장과 도의원, 도·시군 체육회 임원, 전국체전 입상선수·지도자,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제1부 해단식, 제2부 축하공연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해단식은 총감독인 조창현 경북체육회사무처장의 성적 및 경과보고에 이어 우승기 및 트로피 반환, 유공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2부 축하한마당 행사는 퓨전힙합 및 밸리댄스공연, 인기가수 장윤정과 길건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하여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위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영천실내체육관은 지난 2001년 제82회 전국 체전에서 종합 12위라는 참담한 성적을 기록한 경상북도가 그 해 11월 3,0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경북체육 재도약 다짐대회를 개최하여 웅도경북의 자존심 회복을 다짐했던 의미 있는 곳으로 그 이후 경북은 이듬해인 2002년 종합 6위를 시작으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 작년 전국체전에서 개최지인 울산을 제치고 종합 3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막강전력의 서울을 물리치고 31년만에 종합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천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31년만의 종합 2위 달성은 300만 도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되찾고 경북인의 끈기와 힘을 보여준 쾌거”라고 격려하고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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