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방본부(本部長李一燮)에 따르면 2.17~2.19(3일간)『설 연휴기간중』에 발생한 화재로 총 16건에 69,969천원의 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구조는 15건에 27명을, 구급은 378건에 406명을 응급이송 조치하였으며, 지난해 설 연휴기간과 대비 화재건수는 1건이 줄었으나 피해액은 26,648천원이 증가한 반면 구조상황은 지난해 (38건 32명)대비 크게 감소하였고 구급 또한 지난해(385건 409명)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화재발생원인과 장소를 살펴보면 원주시 호저면 냉동창고의 씨즈히터 과열을 비롯하여 전기가 4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담배 , 불장난 순이며 장소로는 주택3건, 차량3건으로 주택과 차량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점포, 음식점, 임야, 사업장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ㆍ구급상황으로 정선 사북읍 38국도상에서 운전 부주의로 인하여 가드레일을 받아 중상을 입는 등 교통사고가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 산악사고 순으로 나타났고 구급조치 건수도 급성질환 126건, 만성질환99건, 교통사고 65건 등 모두 406명을 응급(이송)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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