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영상물 기내 상영과 기내지 모닝캄 기사 게재에 리무진 버스 광고까지…’
대한항공이 범국가적 과제로 진행 중인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사적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대한항공은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조사평가위원회의 방한에 맞춰 기내지 모닝캄에 강원도 평창 관련 특별기사를 게재하고 특별 홍보영상물을 상영하는 한편, 최상의 기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개최지 선정에 IOC 조사평가위원회의 실사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평가위원들에게 국가적 차원의 개최지 지원 노력을 알림으로써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 항공업계에서 주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고문으로 위촉돼 유치 지원활동을 진두지휘하면서 대한항공의 지원활동은 탄력을 더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국내 지역의 유치지원 활동을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국제 항공업계를 포함 국제 무대에서의 폭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 걸친 해외지역에서의 유치 지원 활동을 통해 동계 올림픽 유치에 힘을 기울여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인천공항과 서울 시내를 운행하는 리무진버스에 한 달간 외벽 광고를 실시하는 한편, 올 상반기 내내 지속적으로 기내지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기내 홍보영상물 상영을 통해 하늘에서도 올림픽 유치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개최지 선정에 중요한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국민적 성원과 국가적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은 2014년 동계 올림픽 유치가 결정되는 올해 7월 4일 과테말라 IOC총회 개최 시까지 공식 후원 항공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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