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동양투자신탁운용은 지수연계형펀드(ELF) 상품인 '동양 글로벌 리딩뱅크 파생상품1호'를 20일부터 3월2일까지 신한은행 전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양 글로벌 리딩뱅크 파생상품1호'는 신한금융지주, HSBC홀딩스, Citi그룹, 미츠비씨UFJ 등 4개 종목의 주가와 연계되어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만기 3년인 이상품은 매 6개월마다 각각의 종목의 주가가 최초 기준주가보다 높거나 6개월 이내라도 각각의 종목이 동시에 10%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8.5%로 중도상환하게 된다.
또한 매 6개월 마다 중도상환이 되지 않는 경우라도 최초주가보다 비교주가가 높은 종목은 다음 조기상환 평가시에는 제외함에 따라 조기상환 평가 종목 수가 줄어들어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3년 경과 후 만기상환 시에는 평가대상종목이 평가대상기간동안 20%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8.5%를 지급하고, 20%를 초과하락한적이 있더라도 원금보존을 추구하고 있다.
동양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전세계의 초우량 금융회사를 기초자산을 구성해 조기상환이 매우 유력하다"며 "만기 보유 시 원금보존을 추구하는 우수한 구조로 인해 최근 국내주식시장의 침체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대안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구조와 기초자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1577-100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명룡기자 dr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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