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일패스 이용객 18.3% 증가..한국 2위

  • 등록 2007.02.18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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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유레일 패스로 유명한 유레일그룹(www.eurail.com)은 2006년 한해동안 총 445,318명을수송함으로써 2005년(376,368명)에 비해 18.3%의 이용인원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5년의 유레일 패스 이용자수는 전년비 24%가 증가했으나 2006년에는 18.3%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용자수에서는 압도적으로 북미 출신의 여행자가 많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뒤를 이었다.

유레일 패스가 통용되는 유럽 23개국 가운데 18개국까지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글로벌패스, 3~5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셀렉트패스, 인접한 2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유레일 리즈널패스, 한 나라만을 집중적으로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유레일 내셔널패스 등의 상품 중에서는 유레일 셀렉트패스가 단연 인기가 높았으며 유레일 글로벌패스는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됐다.

국가별 이용인원을 보면 미국인이 192,161명을 기록, 여전히 수위를 점령하고 있으며 한국인은 60,056명이 이용해 전년보다 9% 증가, 예년의 두 자리 수 성장에 미치지 못했는데 업계에서는 이를 월드컵의 영향으로 보고 있다.

유레일 패스로 이용 가능한 국가는 프랑스, 독일, 스위스와 같은 전통적인 유럽국가는 물론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루마니아와 같은 동유럽의 다양한 나라를 포함한 총 23개국이다.

유레일 그룹은 27개의 철도와 선박, 보너스 파트너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레일 패스의 국내 총판매대리점은 ACP레일(www.acprail.co.kr), 걸리버 트래블 어쏘시에이츠(www.gtarail.co.kr) 및 레일유럽(www.raileurope-korea.co.kr) 등 세 곳이다. 일반 여행객은 이들 총판대리점과 판매계약을 맺은 여행사에서 유레일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


문병환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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