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 이현재)과 정보통신부(장관 : 노준형)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며 IT산업 생태계의 근간인 IT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T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2006년 11월 24일(금), 정보통신부에서 양 기관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IT중소기업의 창업 활성화, R&D 활동 촉진, 통계 및 정책홍보 연계 강화 등 10개 분야 협력분야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양 기관 본부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책협의회”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이번 MOU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IT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8개 세부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07년부터 적극적으로 협력·추진해나가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공동 투자펀드 조성 등 IT중소기업의 활발한 기업활동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과 제도적 개선 사항 발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중소기업청은 금번 MOU를 통해 IT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채널이 구축되고, 양 기관간의 지원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활용될 경우, IT 중소기업이 다양한 정책자원을 보다 쉽게 이용하게 되는 등 정부간의 정책 시너지 효과가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 기관간의 실질적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하기관인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MOU도 이날 함께 체결하게 되어 IT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중기청 산하)도 이번 MOU를 통해 정통부가 재정투명성 제고를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운영중인 「Cash Flow 시스템」을 이관받기로 하였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청-정보통신부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MOU 체결이 IT 중소기업이 원하는 정책으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에도 부처간 협력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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