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시민편의와 시책개발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중인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발전 연구팀」의 연구과제에 대한 심사결과 청정연료팀(팀장 최병천)의 ‘예산절감을 위한 대체연료 사용방안 연구’가 은상을 차지하는등 5편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청주시는 21일 연영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발전연구팀의 연구과제 5건에 대한 심사를 벌여 청정연료팀의 ‘예산절감을 위한 대체연료 사용방안’을 은상, 행정재산 지킴이팀의 ‘행정업무등기 매뉴얼화’가 동상, ‘도시공동화 해소대책’을 비롯한 ‘발명전시관을 통한「직지」세계화 전략’, ‘테마형 환경공원’과제를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은상을 차지한 청정연료팀의 ‘대체연료 사용방안 연구’는 현재 환경사업소 소각로 및 기타 보일러의 연료를 경유로 사용하여만 되는가에 대해 여러 대체에너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현재 경유(단가 1,046원)보다 비용면에서 30%정도 저렴한 부생연료 1호(단가 799원)를 사용토록하여 소각로 연료비를 연간 1억원정도의 절감하는 방안을 내 놓았다.
환경사업소는 그간 경유를 사용하여 하수 슬러지를 소각하여 왔으나, 지난 8월 부생연료 1호를 건조기 보일러와 소각로내 버너에 일부 시험적용 사용하였고, 이달부터는 전면적으로 부생연료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현재 경유사용보다 21%인 10,494천원의 연료비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이들 연구과제 우수자에 대해 연말 시장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하고 실적가점 및 국내·외 산업시찰 기회부여 등 인센티브도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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