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2.3% 증가, 전년동기 대비 36.3% 증가
더존디지털의 2006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2.4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을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각각 25.2%, 22.3% 증가하였고, 전년동기대비 각각 7.8%, 36.3% 증가하였다. 동사는 계절적인 특성으로 1분기와 4분기 실적이 2분기와 3분기보다 좋다. 따라서, 전년동기대비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매출액은 우리 매출추정보다 13.7% 적게 나왔으나 전년동기 대비 7.8% 상승하였다. 당사는 2007년 회계기준 변경 등으로 4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회계기준변경에 대한 매출은 2007년 1분기로 이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동사는 상품인 하드웨어를 3분기부터 매출로 인식하지 않아 추정치보다 낮게 나왔다. 영업이익은 30.9억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영업이익률 46.7%에서 2006년 4분기 59.0%를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상승하였다.
유지보수 매출 분기 30억원 돌파, 1분기 호조 이어갈 것으로 예상
더존디지털의 매출은 1분기와 4분기가 연중 가장 좋은 시기이다. 그 이유는 세무회계소프트웨어 특성상 법인들이 회계연도가 끝나기 전이나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시점에 구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동사는 유지보수매출을 통하여 계절성은 줄여 나갈 계획이나, 아직까지는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06년 4분기는 동사 유지보수 매출이 최초로 30억원을 돌파하여 4분기 전체 매출에서 60%(2006년 전체 유지보수 매출 비중 55%)를 차지하였다. 2007년 1분기는 회계기준변경 및 세재개편 등과 계절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로 호조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매수유지
동사에 2007년 매출액을 기존 246억원에서 223억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그 이유는 2007년 하드웨어 매출을 부분을 제외하였고 동사의 신규 프로젝트인 R1, R2, R3에 대한 매출 기여가 아직까지 가시화되지 않아 일단 2007년 매출에서 제외하였다. 그러나 동사는 개인사업자용 소프트웨어 판매가 주요 핵심인 R1프로젝트관련 세제 개편 시행규칙이 2007년 2월 중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으로 그 추이를 보아가며 추정을 상향할 계획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25,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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