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및 부산·경남지역 기업·기관 대표들이 ‘국제회의도시·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모여 기업의 성공전략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국제경영원(워장 이규황)에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전망과 대안마련을 위해 오늘(11.23)부터 11월 25일(토)까지 해운대 누리마루APEC하우스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2006 기업 성공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첫날(11.23)에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둘째날(11.24)은 강연과 기장도예체험 등 관광을, 셋째날(11.25)도 강연과 문화강좌로 이뤄진다.
개회식은 오늘(11.23) 오후 5시 30분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이병호 골드만삭스 대표, 최종태 포스코 부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수도권 및 부산·경남지역 기업·기관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이규황 원장) 및 축사(허남식 시장), 기조연설, 환영리셉션 및 만찬 등으로 진행되며, 한덕수 한미FTA체결지원위원장이 ‘2007년 한국경제의 과제와 산업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개회식에 참석한 허남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부산은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400만 시민이 다함께 힘을 모으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부산을 기종점으로 하는 아시아횡단철도 정부간 협정이 조인되는 등 부산의 지리적 가치와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되기도 했다”며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중심도시인 부산으로의 투자를 당부하고, 모든 편의와 지원을 다할 것임을 강조한다.
둘째날(11.24) 포럼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기업환경 : 정문건 삼성경제연구소 전무(2007년 한국 10대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 △원가관리 : 이병호 골드만 삭스 한국대표(2007 기업 환경 변화예측과 생존전략)의 강연이 각각 진행되고,
셋째날(11.25) 포럼도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마케팅 : 김낙회 (주)제일기획 부사장(2007 대한민국 소비자 성향과 시장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 △재무관리 :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소 소장(전략적 자금관리와 CEO의 역할) △인력개발 : 최종태 POSCO 부사장(기업 내부 인력을 핵심인재로 만드는 비결) △경영전략 :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적정이윤과 지속적 성장을 창출하는 성공기업으로 가는 길) 등의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경제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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