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 "엠텍비젼, 안정적 수준의 4 분기 실적"

  • 등록 2006.11.23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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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의 4분기 매출액은 12월에 있을 핸드폰 업체의 재고조정과 당초 예상에 비해서 신제품이 늦게 출시되는 것으로 인해 3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에는 2006년에 비해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를 위한 준비작업은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에서 4분기에 2개의 뮤직폰이 출시된 이후 20여 개의 추가 모델이 계획되어 있고, 내년 상반기부터 출시될 LG전자로의 모델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규 거래선으로의 공급을 위한 제품 개발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4분기 매출액은 3분기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기대, 영업이익률은 7.0%로 소폭 하락할 전망

엠텍비젼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지 않는 것은
1) 삼성전자 뮤직폰 X830 물량은 11월에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약 25만대 수준 규모의 출하가 예상되지만, 새로운 뮤직폰의 매출이 당초 예상에 비해서 늦은 12월에 발생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2) LG전자의 Verizon향 물량은 3분기에 비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3)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2월에 공히 재고조정을 통해서 물량을 감소할 것이라는 점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률은 3분기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익성의 하락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장기 매출채권에 대한 충당금이 일부 계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MMP 매출액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되고, 이미 확보한 IP를 통해서 수수료 수입이 10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자산처분을 통한 경상 이익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충당금 설정으로 인한 순이익의 감소는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도약을 위한 준비는 계획대로 진행 중

엠텍비젼은 2007년에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 4분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삼성전자 내 MMP 매출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 2개 모델이 출시되며 2007년에도 20여 개의 신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모델인 X830은 기존 예상치 보다 출하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매출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2분기 중에도 차기 모델의 공급이 예상된다. LG전자에서도 기존 Verizon향 초콜릿폰 이후 모델에 대해서도 공급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2007년에도 MMP 매출액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거래선으로의 공급 준비도 안정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유럽 카메라폰 대표업체로의 CSP 매출은 2007년 2월부터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세계 최대 업체로의 공급을 위한 제품 개발은 올해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한 매출은 2007년 매출에 반영되지 않았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26,000원 유지

엠텍비젼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데 이는
1) 2007년 핸드폰 시장의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인 뮤직폰의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점
2) 기존 고객 내에서의 점유율이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3) 신규 고객의 확보를 통한 성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4) 핸드폰 부품업체 중에서 가장 강력한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점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07년 예상 EPS 3,118원에 PER 8.3배를 적용하였다. 2007년 기준 핸드폰 부품업체의 평균 PER에 프리미엄을 부여하였다. 부품업체 중에서 성장성이 가장 높다는 점, 앞으로 뮤직폰 뿐만 아니라 MVP, 듀얼 포트 메모리 등 사업의 영역이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적당한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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