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 전문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오는 2월 28일 “평판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급변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현황 분석 및 시장 선두 기업들의 사업 전략 분석을 통해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시장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의 주제 발표와 함께 포스트 LCD 시대를 이끌어갈 OLED 산업 분석, 그리고 디바이스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기업들의 원가 절감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뱅크의 권상세 사장에 따르면, 2007년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은 923억 달러 시장으로 지난 해 대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가장 큰 성장 요인으로는 대형 FPD TV의 성장을 꼽았다. 특히 올해는 LCD TV가 40인치급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급성장의 주요 원인은 가격하락으로, 이는 부품 소재 산업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
전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가 패널에서 세트까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나, 재료, 소재 및 장비에서 미국 업체들의 영향력은 아직도 크게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디스플레이뱅크는 현지 업체들의 부품 소재 산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뉴욕 금융가의 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컨퍼런스로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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