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월 15일, ㈜GS리테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롯데캐피탈㈜ A+(안정적), 제일모직㈜ AA-(안정적), 하나캐피탈㈜ A-(안정적), 한국씨티그룹캐피탈㈜ AA(안정적), (주)한화건설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5일, ㈜GS리테일(이하 ‘동사’)의 제19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2년 중 LG그룹 내 소매업부문의 분할·합병과정을 통해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을 포함하는 현재의 사업구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2006년 9월말 현재 할인점 13개, 백화점 3개, 슈퍼마켓 81개, 편의점 2,245개를 운영하고 있으나 백화점 및 할인점 사업부문의 경우 경쟁업체에 비해 인지도면에서는 다소 열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부천점 등 각 점포들의 해당 상권내 시장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슈퍼마켓 시장 1위, 편의점 시장 2위의 영업상의 지위를 보유하면서 상대적으로 타 부문에 비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할인점포화에 대한 대안으로 할인점 업체들의 슈퍼마켓 진출이 발표되면서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 및 시장지위 변동 등 영업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이 기업형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경우 수익율을 맞추기 어려운 바,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더라도 급격한 매장확대는 자제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동사의 시장지위가 급격히 저하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편의점 출점 및 월드컵 특수 등으로 인해 편의점 부문의 매출 실적개선(15.4%)되면서 전체 매출은 9월까지 누적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5.4% 증가하였고 2005년 사명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일시적인 비용요인이 제거되면서 영업이익규모도 전년동기 대비 21.4% 증가하였다. 이러한 수익성 회복과 편의점 출점 이외의 투자 자제로 인해 818억원 규모의 잉여자금을 창출하고 있다.
동사는 이러한 자체 창출자금을 바탕으로 750억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여 9월말 현재 5,078억원의 차입금 부담하고 있다. 동사의 영업을 통한 자금창출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점, 구리백화점 (장부가액 1,181억원, 2006년 9월말 기준 이하 동일)을 제외한 나머지 토지 및 건물(장부가액 6,915억원)을 담보로 제공 가능한 점, GS그룹의 신용도가 양호한 점 등을 감안할 경우 동사의 재무적 탄력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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