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하나로텔레콤, 실적개선 지연과 가격부담"

  • 등록 2007.02.15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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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실적: 매출 감소와 영업비용 증가

하나로텔레콤(두루넷 실적 포함)의 06년 매출은 1조 7,233억원(-1.1%) EBITDA는 5,355억원(-4.1%), 순이익은 -860억원(적자지속)을 기록함.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360만 가입자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시장경쟁격화로 인한 약정요금제 시행과 하나TV영업관련 비용이 증가하여 EBITDA마진(28.8%)이 감소하였음.

하나TV, 시내전화 가입자 수 증가 기대

하나TV 가입자수는 2006년 8월말 4만 5천명에서 2007년 1월 말 30만명(개통기준 23만명)으로 급증하였음. 또한 하나TV, 전화, 초고속인터넷 등 결합상품의 출시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이탈방지와 시내전화 가입자의 증가 등 2중 효과가 예상됨.

차임금 감소와 M&A모멘텀

견조한 잉여현금흐름(FCF)으로 순차입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신디케이트론 3,600억원을 무담보 부채로 차환하였고 신용도 개선으로 1%P 인하된 수준으로 차입조건이 개선되어 이자비용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임. 또한 유선, 무선간 서비스 융합, 통신 방송간 통합 시대에 전략적 가치가 높아 M&A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함.

실적개선 지연과 가격부담으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하향), 목표주가 7,900원

차입금 감소로 경상적자 및 순이익 적자 폭은 줄고 M&A모멘텀은 유효하나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어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TV서비스 개시와 M&A 모멘텀으로 단기 급등하여 가격부담이 발생한 상황이므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는 통신서비스업종 평균 EV/EBITDA 4.18배(EBITDA 5,268억원, 순부채 3,749억원)를 적용한 7,900원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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