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메드, ‘마크로젠 BAC칩’ 등을 이용, 산부인과 병원 대상 서비스 개시

  • 등록 2007.02.14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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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 생명공학기업인 주식회사 엠지메드(대표이사 강호영)는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 다양한 염색체이상을 동시에 조기 검사할 수 있는 MG test 서비스를 15일 공식 시작한다고 밝혔다.

MG test는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의 식약청 승인 진단제품인 BAC칩(마크로젠 백칩 H1440)과 후속 개발 진단칩인 미세결실 스크리닝용 DNA칩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기존에는 가능치 않았던 다양한 질환을 동시에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엠지메드는 마크로젠으로부터 칩 제품을 공급 받아 산부인과 병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MG test 서비스를 실시한다.

MG test를 구성하는 BAC칩은 염색체의 수적, 구조적 이상을 빠른 시간 에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DNA칩으로 마크로젠이 독자적으로 수행하여 확보한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의 연구성과물을 바탕으로 개발, 함춘여성크리닉 유전연구소(소장 황도영)의 임상시험을 거쳐 2006년 3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정식으로 시판 승인을 획득한 진단제품이다. 또한 미세결실 질환 진단을 위한 스크리닝용 DNA칩은 보건복지부지정 ‘질환군별 유전체 기반 진단용 DNA칩 시스템 개발센터’의 주관연구기관인 마크로젠이 차병원 생식의학 및 불임 유전체연구센터(소장 이숙환)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빠른 시간 내에 십여 종류에 이르는 미세결실을 한번에 스크리닝할 수 있어 비용과 진단시간 단축 면에서 경쟁력이 높은 검사법이다.

엠지메드는 금번 MG test 시행에 있어 국내 최대 유전질환 검사 전문기관인 함춘여성크리닉과 협력관계에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불임전문 병원인 차병원과 MG test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 차병원에 MG test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차병원 이숙환센터장은 ‘그동안 다양한 미세결실 스크리닝을 위해 고가의 검사를 여러 번 시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MG test를 통해 염색체 구조적, 수적 이상의 진단뿐만 아니라 미세결실에 대한 사전 스크리닝이 동시에 가능하게 되어 산모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게 되었다’며 MG test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엠지메드는 지난 2001년 마크로젠이 설립한 회사로 유전자 진단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분자진단 전문기업의 인수합병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 분자진단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엠지메드는 마크로젠에서 개발한 다양한 진단칩에 대한 병원 대상 서비스 및 독자개발 진단법을 이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기존 감염성질환 검사 서비스와 금번 개시한 MG test 외에도 Fragile-X 증후군 등에 대한 검사 서비스 및 질병 유전자 검사, 약물감수성 검사 등 다양한 분자진단 검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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