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삼열)는 양 기관의 문화유산 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문화유산보존 협력을 위한 협약」을 2월 14일(수요일) 오전 11시30분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체결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2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아태지역 기록유산 보존을 위한 훈련워크숍” 및 “유네스코 아시아 개도국 기록유산 지원사업”에 협력해 왔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005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연수(ACPCS)"의 사업공고 지원 등 양 기관은 실제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교류 및 공동사업 발굴, 국제교류 사업 협력강화, 기타 다방면의 협력사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올해 스리랑카에서 개최하는 “아시아 개도국 기록유산 지원사업”을 공동 수행키로 하는 등 양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아시아 개도국 연수·훈련 지원사업의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문화유산 연구·정책분야 공동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및 협력강화로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국제기관과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개도국 지원 역량강화를 통한 국가 대외 경쟁력 강화 및 위상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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