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규모가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부진한 2006년 4분기 실적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 감소한 53억원, 영업손실 58억원, 경상손실 40억원을 기록하였다. 4분기 적자가 지속된 이유는 1) 주력게임인 ‘뮤’ 관련 매출이 국내외에서 감소하고 있으며, 2) 11월 중에 유료화한 신규게임 ‘SUN’의 신규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하였고, 3) MMO-RPG 국내 영업환경 악화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영업비용의 감소로 전분기대비 적자규모가 축소되었지만, 고정비를 부담하기에는 여전히 적은 매출액으로 인해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2007년 1분기에도 어닝모멘텀 약화 예상
2007년 1분기에도 11월 14일 유료화를 실시한 ‘SUN’의 신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뮤 관련 영업관련 주요 수치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단기 어닝오멘텀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1분기 예상 매출액은 63억원, 영업손실 49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신규 게임 관련 불확실성 상존
대작 신규 온라인게임인 ‘SUN’이 2006년 11월 14일 유료화를 실시하였지만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고, 신규게임과 관련한 개발 및 서비스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등급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유지, 목표주가 미제시
개발비 및 마켓팅 비용 부담 가중으로 수익성 악화 등 주가 하락 요인이 있어 기존의 투자등급인 Mkt perf(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또한 ‘SUN’ 유료화 이후 신규 매출 발생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개발중인 신규게임 관련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실적 전망시 오류 가능성이 커져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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