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환기자]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국과 카스피해 연안 국가들의 예상보다 많은 에너지 수요를 언급하며 전세계 석유 수요를 상향 조정했다.
IEA는 13일(현지시간) 올해 에너지 수요를 1.8% 늘어난 하루 8600만배럴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전달 예상치보다 하루 27만배럴 늘린 것이다.
반면 IEA는 비OPEC 국가들의 올해 생산전망을 하루 5050만배럴로, 180만배럴 낮췄다. 그리고 OPEC 국가들의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하루 3060만배럴로 제시했다.
김경환기자 ke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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