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증권관련 우수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24일 오전 11시30분 제주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노정남 사장과 고충석 제주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조인식을 체결하고, 재학생의 금융마인드 함양을 위한 재테크 포럼, 모의투자대회 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증권산업 발전에 필요한 우수인재 양성 및 대학 증권교육 과정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지원을 한다. 또 온라인거래 시스템인 U-사이보스를 무료로 제공해 대학내 주식모의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고, 증권관련 맞춤형 강의와 재테크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한양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를 포함한 7개 대학과 산학협력 조인식을 체결한 바 있다.
권용범 대신증권 마케팅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증권은 우수 인재 양성 및 발굴에 힘쓰는 한편 제주대학교는 내실있는 증권 실무 교육을 통한 재학생들의 금융실무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더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비 사회인으로서 대학생들이 금융·증권산업의 엘리트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과의 산학연계를 확대해 나가고 기존 협약을 맺은 대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형석기자 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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