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홍혜영기자][김재동 한국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심리적으로 플러스(+) 요인이 되겠지만 시장에는 별 영향 없다."
김재동 한국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13일 '6자 회담 합의문' 발표를 앞두고 "투자 심리적인 측면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증시에는 영향을 주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핵실험 여파 때도 짧은 기간 내에 시장이 회복됐다"며 "외부에서 판단하기에도 한국증시가 북한 관련 뉴스에 움직이는 수준은 넘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6자회담 이슈보다는 유가 하락이나 미국시장 움직임 등 펀더멘털 요인에 주시해야 할 것"고 덧붙였다.
홍혜영기자 bigy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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