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전병윤기자]현대증권은 13일 채권시장 전망에 대해 단기물의 제한적인 금리 하락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통안채 4조원 규모의 입찰이 기다리고 있으며 최근의 강세 분위기를 감안, 긍정적 결과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우호적 결과에 따라 단기물부터 추가적인 금리 하락을 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일 채권시장은 연준인사들의 인플레이션 경고 발언으로 미 국채금리가 오른 영향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미 시장 결과에 따라 약세로 시작했지만 국고채 5년물의 무난한 입찰 속에 단기물 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인식이었다"며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방향성을 파악하긴 힘들다"고 진단했다.
전병윤기자 byje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