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논평 - ‘탈당파 교섭단체’ 등록에 대해

  • 등록 2007.02.12 15:05:00
크게보기


민주당을 탈당하여 열린당에 간지 3년여 만에 또 다시 열린당을 탈당한 사람들의 교섭단체 등록을 보니 마음이 착잡하다.

이들이 탈당의 변으로 내놓은 것처럼 진정으로 통합을 원한다면 친정이자 종가인 민주당으로 원대복귀하는 것이 순리이다.

통합을 원한다면서 또 다른 당을 만드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자 궤변에 불과하다.

탈당파 교섭단체는 엊그제까지 열린당의 원내대표,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대변인 등 당 4역을 비롯하여 핵심당직자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탈당파 교섭단체를 ‘열린우리당 2중대’라고 부르고 있다.

이들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려는지, 그 시원과 종착점이 아리송하기만 하다. 새교섭단체가 과연 무엇을 가지고, 누구와, 무슨 교섭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투성이이다.

2007년 2월 12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뉴스와이어 desk@newswire.co.kr
ⓒ (주)인싸잇

법인명 : (주)인싸잇 | 제호 : 인싸잇 | 등록번호 : 서울,아02558 | 등록일 : 2013-03-27 | 대표이사 : 윤원경 | 발행인 : 윤원경 | 편집국장 : 한민철 | 법률고문 : 박준우 변호사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333길 9, 1층 | 대표전화 : 02-6959-7780, Fax) 02-6959-7781 | 이메일 : insiit@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