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제대군인 1500명에게 일자리 제공

  • 등록 2007.02.12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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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광섭기자][올해 제대군인지원 업무 강화…부산·대전에 지원센터 추가 설치]

국가보훈처(처장 박유철)는 제대군인지원센터 설립 3주년을 맞아 올해 제대군인 1500명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키로 하는 등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 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오는 4월 부산과 대전에 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2008년에 대구와 광주지역에도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조몽환)는 이를 위해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직종 및 채용수요 발굴, 민관 협력 취업 프로그램 마련, 기업 및 각종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거주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교육, 직업정보 제공,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방센터에는 민간 컨설턴트가 각각 14명씩 투입된다.

이밖에 센터 온라인교육을 강화키로 하고 지난해보다 많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교육 대상 인원도 6000명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앞서 지원센터는 채용시험·전문직무·어학·IT·창업·경영·교양 등 제대군인의 취·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500여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선·후배 제대군인을 연결하는 ‘멘토링(Mentoring)’ 제도도 운영키로 했다.

이 제도는 멘토(선배 제대군인)로 하여금 멘티(후배 제대군인)들의
전직활동에 후원자 역할을 하도록 함으로써 멘티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2000여명의 제대
군인에게 취업과 창업지원을 실시했다.




송광섭기자 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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