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경호기자]엔화의 가치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는 오는 9~10일 서방 선진7개국(G7) 회의를 앞두고 엔화가 추가로 떨어질 것이라며, 엔화 매도를 권고했다.
G7에서 엔화 약세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또 일본 경제의 여건이 취약해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리먼은 내다봤다.
현재 유럽 재무장관들은 엔저를 비판하며, G7서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는 달러당 121.34엔으로 0.29엔 하락하고 있다.
이경호기자 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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