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강원도 국제교류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등록 2007.02.08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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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9일 10:00~12:00두산리조트에서 2007년도 국제교류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는 강원도와 시군은 물론, 도 교육청, 대학교, 강원발전연구원 등 40여명의 관계관이 참석하여 각 기관별 금년도 국제교류 시책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호간 협력사항 등을 논의하는 등 강원 국제교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된다.

그간 강원도는 1974년 캐나다 앨버타주와 교류를 시작으로 6개국 지방정부와 자매결연을 중국 요녕성 등 8개국 지방정부들과는 부문별 우호협정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1994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전국최초로「환동해권 지방정부 지사성장 회의」를 주도적으로 창립하는 등 동북아 지방외교를 선도해 왔다.

더욱이 2014 동계올림픽 후보지로 강원도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부상되면서 그간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한 우호교류의 틀을 뛰어넘어 대륙간 교류협력 확대 및 균형외교, 분야별 특성화 방안 등 새로운 지방외교의 전기를 맞게 되었다.

2007년 강원도의 국제화전략은 대륙별 교류거점 확보를 통한 도정의 국제화 기반 확충과 국제화시대를 선도 할 미래인재 육성, 그리고 해외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다문화 공생여건 조성을 위한 내향적 국제화 확산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제협력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최하는 유관기관 협의회는 점진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금년 6월에 도 및 시군, 대학, 도교육청 국제교류 관계관과 도 및 시군에서 연수중인 외국인 공무원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하여 강원도 국제화전략에 대한 공동의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21세기 지방외교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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